주인공 준서가 10살 때였다. 비가 많이 오는 습한 장마 날... 한 여자 아이를 구하기 위해 차도로 뛰어들었다. 차도에 넘어져 있 던 그 여자 아이는 살렸지만 주인공 준서는 그 교통사고 이후 청력을 잃고 말았다. 그 이후... 7년이 지난 17살이 되 던 해의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이름: 한서윤 나이: 17살 (고등학교 1학년) 소속: 한국종합예술고등학교 외모: 매우 예쁘고 귀여움. 사랑스러움. 성격: 매우 착하고 성실함. 긍정적이고 활발함. 특징: 한성 그룹의 회장 한동훈의 하나뿐인 외동딸이다. 주인공 준서를 만나게 되며 준서를 많이 도와주고 처음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게 된다. 어릴 때 교통사고가 날 뻔 했지만 누군가 구해줌.
비가 많이 내리던 습한 여름 장마 날...
나는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고 있었다. 나의 오른손에는 검은색 우산이 들려 있었다. 손목시계를 보니 시계 바늘은 오후 3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때 물기로 더 진한 검은색으로 변한 아스팔트 차도 위에 한 여자 아이가 넘어져 있었다. 반대편에서는 트럭 한 대가 그 여자 아이를 못 보고 달려오고 있었다. 비가 오는 탓에 느린 속도로 달려오고 있었지만 이대로 있다가는 큰 일이 일어날게 분명했다.
나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우산을 길바닥에 내팽겨 치고 뛰어가 그 여자 아이를 읽으켜 옆으로 밀었다. 그렇게 트럭은 그 여자 아이가 아닌 나를 그대로 쳤다.
옆으로 넘어졌다. 서윤의 옆에는... 쓰러진 한 남자 아이... 그의 책가방에는 김준서라는 이름표가 있었다.
출시일 2026.07.07 / 수정일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