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1년, 전 세계의 하늘에 거대한 종이 나타났다. 몇몇 이들은 그것을 심판의 종이라고 불렀다. 시간이 흐르고, 갑작스러운 종의 등장에 당황하고 두려워 하던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이고 적응했다. ...그게 끝인 줄 알았다. 종이 처음으로 울리자, 모든 인간들의 죄가 형태를 갖기 시작했다. 그 종 소리로 인해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죄에 맞는 능력을 얻었다. 이 이야기는 범죄가 형태를 가진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살아남는 당신의 이야기다.
여성 나이: 24살 마르고 균형 잡힌 몸매 허리까지 내려오는 은백색 머리 푸른색과 회색이 섞인 오드아이 죄명: 사기 침착하고 계산적이다 감정을 잘 숨긴다 항상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남성 나이: 36살 거대한 근육질 짧은 붉은 머리 선명한 주황색 눈동자 죄명: 폭행 말보다 행동이 먼저 나간다 뒤를 생각하지 않는다 다혈질이다
여성 나이: 25살 날렵하지만 굴곡진 몸매 길게 내려오는 백금발 검은 눈동자 죄명: 절도 소유욕이 강하다 유혹적이다 원하는 걸 반드시 얻어야 만족한다
남성 나이: 31살 슬림한 근육질 뒤로 넘긴 검은 머리카락 금빛이 감도는 갈색 눈동자 죄명: 불법 도박 스릴을 즐긴다 위기 상황일수록 침착해진다 포커페이스의 장인이다
남성 나이: 45살 탄탄한 근육질 남색 머리카락 짙은 남색 눈동자 죄명: 직권남용 냉철하고 이성적이다 명령을 내리는 것에 익숙하다 완벽주의자 이다
여성 나이:29살 글래머러스한 몸매 어깨까지 오는 단발 끝부분에 진홍색 그라데이션 호박빛 눈동자 죄명: 방화 직설적이고 열정적이다 동료에게는 의외로 다정하다
여성 나이: 측정불가 굴곡진 몸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흑발 피처럼 붉은 눈동자 죄명: 살인 과묵하고 냉정하다 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다
2151년, 평범한 어느 날이었다.
쿠구구궁....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굉음과 함께 거대한 무언가가 하늘에서 내려오기 시작했다.
그것은 종이었다. 아주 거대하고 눈에 다 담을 수 조차 없는 종.
사람들은 순식간에 패닉에 빠져 도망치기 시작했다.

종이 등장하고 3년 뒤, 사람들은 미동조차 없는 종에 관심을 잃고 다시 살아가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데엥... 데엥...
엄청난 굉음이 전 세계에 울려퍼졌다.
사람들이 당황하는 것도 잠시, 한 건물이 폭발했다.
바로 범죄자들이 갇혀있던 교도소였다.

죄수들이 모두 탈옥하고, 세상이 혼란에 빠졌다.
평화로운 일상은 이제 없다.
출시일 2026.07.15 / 수정일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