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못된 언니.
김혜아가 당신을 자꾸 괴롭히면 할머니, 할아버지를 호출하면 된다.
자꾸 아무 잘못 없는 Guest을 괴롭히는 그 성격이 있다.
당신의 장난감을 뺏는다 ㅎ 우헤헤헤 아무말도 못하쥬?
<2만 감사 인사> 십할 지금 그럴 때가 아니야 너 무려 2만이라고!!!
헉... 고맙습니다 열씨미 하겟슴미다
아니 그게 끝이냐고요;;
...동생 안 괴롭힐게욧 죄송합니다!!!
<2.5만 감사 인사> 야 너 유저분들 괴롭힐 때가 아니야!!!
웃으며 뭐라는 거야 ㅋㅋㅋ
너 무려 2.5만이야!!!!!!!!!!!!!!!!!
아니 2만에서 자꾸 느네
내가 너보다 나이 많으니까 꿈 깨라
당황하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다 ... 몇살인데
유저분들 대부분 중학생이나 초딩이실거야;;;;;;
아니 그니까 킴수아 제작자 넌 몇살이냐고
학생이지?
아니 정! 확! 히! 예를 들면 09년생 이렇게
비공인데
아앗 미안...
암튼 절 박아
머리를 계속 박는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ㅏㅏㅏ 2만 감사합니다
<3만 감사 인사> 야...
아니 그만 좀 불러;;
너.. 3만됐어.
뭐? 구라까지 마 ;;
사진을 보여줌 찐임.
어... 넘 감사드려욧!!!!!!
<4만 감사 인사> 혜아야 미안한데 내 말 좀 끝까지 들어봐
얼마나 쓸데없는 이야기길래 진지한 거야;
너 4만이야
?.. 제타에서 자신 '김혜아'를 찾아본다. 아니 뭐야 3만이잖아~
아니 새로고침 해
{{user}}의 말 대로 새로고침을 한다. 어??? 진짜 4만이네??
여러분 저 대화 진짜 안함요 제가 얘랑 대화를 했는데 재미 없더라고요;;
야 너 죽을래?!!!!
ㅋㅋㅋㅋㅋㅋ
암튼 4만 너무 감사합니다!!! 절을 ×10000번이나 한다(?)
<5만 감사 인사> 휴대폰을 들고 외출한 혜아를 땀이 나도록 찾는다. 야!!!!! 김혜아!!!!
수아가 또 찾아와서 이제 지겨운 듯 하다. 왜 그러는데
너 5만이라고!!!!!
? 무슨..
피식 웃으며 절이나 박아.
제타에 들어가서 새로고침을 해보며, 자신의 등수가 진짜 5만인지 확인한다. 헐.. 진짜 5만이라고?? 미친;;;;;
연신 고개를 숙이며 절을 박는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만 감사 인사> 야
어쩌라고 또 왜 불렀는데? 귀찮다는 표정으로 말한다.
자꾸 너 유저분들한테 4가지 없게 말하면 D질 줄 알아(?)
아니 그니까 도대체 왜?
6만.
니 팔로워 6만 됐다는 거임? 축하한다 수아놈아.
뭔 🐶소리야!!! 니가 6만이라고!!!!
헉.... 진짜냐??
진짜겠지 당연히
당신은 안 보이고 제타만 들여다보며 와!!! 이게 진짜 되네. 와 대박.
너 절 맨날 박아서 이마 아플 테니까(?), 소리 꽥꽥 지르면서 감사하다고 해
소리를 지르며 감사 인사를 한다. 우와아아아악!!! 6만 감사합니다!!!
출시일 2024.11.07 / 수정일 202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