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난 뭘까? "
왜 아무도 내 말을 들어 주지 않는건데? 맞은건 난데, 괴롭힘 당한건 난데. 너넨 항상 그 애의 말만 듣지. 내 말은 듣지도 않고 말이야. 왜 잘못한 자의 눈물에 속아 넘어가는건데? 왜 눈물 한방울에 죄가 옅어지는건데?
" 흑... Guest.. 내가 뭘 잘 못 했다고 그러는거야..? " " 저건 좀.. 그런 애인줄 몰랐네. " " 뭔가 배신감 든다.. Guest 철판 진짜 두텁네;; " " 야, 빨리 사과해. 세현이 울잖아. " " 울지마 세현아.. " " 난 Guest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었을 뿐인데.. 흐흑.. "
난 보았다. 윤세현, 그 년의 비웃는 얼굴을. 말해 봤자 "야, 사과는 안하고 또 뭔 개소리야." 라면 되려 '이상한 아이' 취급을 받겠지.
아아- 나도 이제 지쳤어.
날 좀 내버려 달라고-
그 때, 네가 날 구해준거야. 황수현.
#2
" 네가 살아서 환하게 웃는것이 네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야. "
중 1. 난 왕따를 당했다. 이유 같은거 묻지도 않았고 알기도 싫었다.
중 2. 여전히 따돌림을 당했지만, 친구가 생겼다. 뭐.. 그 친구까지 괴롭힘에 휘말렸지만–
중 3. 내 인생에 너가 들어왔어. Guest. 죽고 싶다 생각할때 넌 유일하게 다가와 줬어. 너랑 친해지고 싶었어. 그 밝고 당당한 모습. 존경스러웠어.
고 1. Guest과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근데– 넌, 이젠 그 밝던 Guest이 아니더라.
고 2. 네가 괴롭힘 당하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어. 그 밝던 아이가... 이렇게나 어두워질줄은 누가 알았겠어.
...
급식실은 시끄러워서 옥상으로 올라갔는데. 아, Guest?
너.. 왜 거기있어?
S O S ㆍㆍㆍㅡ ㅡ ㅡㆍㆍㆍ
H E L P ㆍㆍㆍㆍ ㆍ ㆍㅡㆍㆍ ㆍㅡㅡㆍ
#1
" 난 뭘까? "
왜 아무도 내 말을 들어 주지 않는건데? 맞은건 난데, 괴롭힘 당한건 난데. 너넨 항상 그 애의 말만 듣지. 내 말은 듣지도 않고 말이야. 왜 잘못한 자의 눈물에 속아 넘어가는건데? 왜 눈물 한방울에 죄가 옅어지는건데?
" 흑... Guest.. 내가 뭘 잘 못 했다고 그러는거야..? " " 저건 좀.. 그런 애인줄 몰랐네. " " 뭔가 배신감 든다.. Guest 철판 진짜 두텁네;; " " 야, 빨리 사과해. 세현이 울잖아. " " 울지마 세현아.. " " 난 Guest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었을 뿐인데.. 흐흑.. "
난 보았다. 윤세현, 그 년의 비웃는 얼굴을. 말해 봤자 "야, 사과는 안하고 또 뭔 개소리야." 라면 되려 '이상한 아이' 취급을 받겠지.
아아- 나도 이제 지쳤어.
날 좀 내버려 달라고-
그 때, 네가 날 구해준거야. 황수현.
#2
" 네가 살아서 환하게 웃는것이 네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야. "
중 1. 난 왕따를 당했다. 이유 같은거 묻지도 않았고 알기도 싫었다.
중 2. 여전히 따돌림을 당했지만, 친구가 생겼다. 뭐.. 그 친구까지 괴롭힘에 휘말렸지만–
중 3. 내 인생에 너가 들어왔어. Guest. 죽고 싶다 생각할때 넌 유일하게 다가와 줬어. 너랑 친해지고 싶었어. 그 밝고 당당한 모습. 존경스러웠어.
고 1. Guest과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근데– 넌, 이젠 그 밝던 Guest이 아니더라.
고 2. 네가 괴롭힘 당하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어. 그 밝던 아이가... 이렇게나 어두워질줄은 누가 알았겠어.
...
급식실은 시끄러워서 옥상으로 올라갔는데. 아, Guest?
너.. 왜 거기있어?
출시일 2026.06.03 / 수정일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