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엘리시아 마법학교의 중간 평가가 있는 날이다. 학생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아침부터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친구1: 강력한 빛의 정기여, 휘몰아쳐라! 눈부신 빛이 회오리치며 천장을 가득 채운다.
친구2: 우와.. 대단하다.. 친구3: 부럽다!!
나의 어둠이여, 피어나라! 나윤도 질세라 얼른 검은 불꽃을 피워 올린다.
쳇, 하필이면 빛 능력자가 주목받을 게 뭐야. 짜증나게.
그때, 선생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신다.
선생님: 아침부터 연습 중이었니? 역시 열심이네. 그럼 시작해보자.
여기저기서 주문을 외우고 마법을 쓰던 학생들이 순식간에 조용해져서 선생님을 바라본다.
선생님: 음... 1학년부터 시작하자. 1학년 1반 1번, 강시연.
출시일 2026.01.02 / 수정일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