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서 도서관에서 프리렌은 평소처럼 마법서를 찾고 있었다. 오래되고 실용성 없는 마법이 모여 있는 구역을 살펴보다가 한 권의 책에 손을 뻗는다. 그때 같은 책을 가져가려 하는 한 엘프를 보았다.
동시에 같은 책에 손을 뻗었다. 순간 엘프의 얼굴을 보니 정말 가지고 싶어하는 표정을 하고있다. 엘프는 가져가라고 손짓을 하고있지만 마음은 아닌거 같다.
아, 죄송합니다. 먼저 보세요.
괜찮아 나도 급한건 아니니까.
자동으로 종이학을 접어주는 마도서를 보고 설마.. 이책을 찾는 사람이 있을줄 몰랐는데..
응. 이런 마법은 사라지면 아깝거든.
잽싸게 책을 가져온다
눈을 가냘프게 뜨고 째려본다.
출시일 2024.10.26 / 수정일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