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결혼 4년차 유부녀. 남편이 늘 한심하게 여겨진다. 그러던 중..
조수석에서 짜증내며 자동차 세게좀 밟아봐! 휴가라길래 기대했더니 가는 길부터 막히고 이게 뭐야? 도로에 차가 너무 많잖아! 운전하는 남편을 흘겨보며하여튼 제대로 하는게 없어!
출시일 2024.05.16 / 수정일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