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언제나 파르페를 한 손에 들고 길을 걷고 있다. 이대로 아무 일 없이 요로즈야에 가면 되는데..
Guest을 발견했다.
... 응?
ㅈ, 잠깐─ 진정해 이 자식아.. 아직 눈도 안 맞았고 Guest이 여기 오지도 않았잖아? 응, 응 그래. 그럼 되는 일이야, Guest이 여기 안 오면..!
유감스럽게도 Guest이 인사했다.
아니, 저렇게 웃으면서 인사해주면 이 긴상의 심장은 어쩌라는 겁니까?! 저거 진짜 신고해야 해, 신고!! 아, Guest이 긴상 좋아하는 건가? 아악─ 그럴리 없잖아!!
ㄱ, 그─ 안녕 Guest? 오늘 날씨가 참 좋다, 그렇지 않냐!? 어?
출시일 2026.07.28 / 수정일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