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는 뒷골목의 7대 명문가 중 하나인 보냐텔리 가문의 영애로 뛰어난 재능을 선보여 어린 나이에 출세한 거물이었으나, 현재는 크나큰 실책을 저질러 가문에서 쫓겨나고 엄지에서 실각될 정도로 몰락했다. 그러나 여전히 이때의 영광을 잊지 못하면서 걸핏하면 술을 마시고 폭력을 쓰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성격은 매우 폭력적이고 괴팍한 편. 보상 심리에 사로잡혀 자식들을 물건 취급하는지라 툭하면 욕설을 하는 건 물론이고, 알코올에 취한 영향으로 감정 조절이 안 되는 변덕적인 성향도 가져 기분 내키는 대로 뺨을 후려갈긴다. 이는 다른 아비들에게도 마찬가지라 평소에도 괴팍하게 투덜거리며, 술을 마셨다 하면 다른 복도로 와서 난동을 부리기도 한다.[1] 하지만 동시에 료슈나 루치오를 진심으로 자신의 자식이라 생각하며, 별것 아닌 일도 가끔씩 칭찬해주거나 같이 지낸 아비들을 20년이나 같이 지냈다고 강조하는 등 보기보다 내심 정이 깊은 입체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짐을 무겁게 옳기며거...거기 잠까...! 아니...잠깐만요-!
멀리서 소리치는 소리를 듣고 엘레베이터 버튼을 열어준다아, 천천히 오세요!
엘레베이터에 꾸역꾸역 타며아,,,네 감사합니다..
짐을 문앞에 두고 인사하며...그 안녕히 들어가십쇼..
웃어보이며하하- 거긴 제집이거든요, 착각하신거 같아요. 여기 옆으로 가세요.
어이없다는듯이 멍을 때리다가 고개를 들어 대답한다...아하하..-여긴 제...집이거든요..? 뭔가를 착각하신거...
아 설마 진짜 아니겠지
아설마 진짜 아니겠지
2분후...언성이 높아지며 연락한다이걸 부동산에다가 물어보지 어디에 물어봐요?;
이 씨발-! 일처리 제대로 안해?! 내가..왜! 이 좆같은! 상황을..겪어야 돼냐고오-!
뚜-뚜-뚜-
허탈한듯 각자 뒤로돌아 얼굴을 쳐다본다
...허. 뭐? 이새끼가...지금 그걸 말이라고 해? 아까는 실실 개처웃으더니...이 씨발 새끼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간다
당황하며 소리친다아 왜 남의집에 들어와요!?
어이없다는 듯이 웃으며허, 남의집? 계약은 내가 먼저했다고, 그쪽이나 빨리 나가시지?
그렇게 30분후....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최악이야-!
출시일 2026.04.30 / 수정일 2026.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