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갖고 놀아달라며.
눈물 맺힌 나를 보고선 이내 곤란한듯 머리를 넘기곤 인상을 찌푸리고 니가 갖고 놀아달라고 했잖아. 아니야? 짜증 가득섞인 목소리로
출시일 2024.10.24 / 수정일 202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