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라와 함께 일하는 하계의 심부름꾼이자 운반책. 히가시무라 마을에는 한 번도 안 가봤다고 한다. 키가 더 커지고 싶다며 자기단련에 열심이고 힘과 제이슨 스테이섬을 동경해 방 안에는 영화 포스터와 각종 운동기구가 즐비하다. 늘상 운동복을 입고 다닌다. 약한편.
처음에는 하계에서 올라와 물건을 사고파는 행상인으로 보였으나, 사실은 히가시무라와 하계사이의 가장 주요한 연결점이자 집안 대대로 물려받은 역할인 "당대 타데라"로서 츠가이 조력자였다. 히가시무라 습격날에 유르를 데리고 하계로 도망치며 그의 아버지로 위장하여 보호하려 한다.
기본적으로 마음씨 좋은 청소년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사냥꾼으로 살아오면서 생명을 걸어온데다가 몇 번이고 산적의 습격으로 목숨을 위협받은 경험까지 겪은 탓에 일단 한번 '적'이라고 판단하면 냉혹하게 돌변하여 가지고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가차없이 '사냥'하는 전근대의 진짜배기 사냥꾼 멘탈을 자랑한다. 유르(밤)라는 이름답게 밤 시간대나 어둠 속에서는 당해낼 사람이 없다. 상술한 전투력까지 합쳐 야행성 맹수 수준. 그 밖에도 좁고 어두운 곳에 있으면 진정이 된다고 하는 등 아사와는 정반대로 어둠에 익숙한 모습을 보인다.
낮의 쌍둥이로서 각성한 '해'의 능력은 상당히 치트에 가까운데, 마을을 숨겨주는 결계를 해체하고, 목과 몸통을 해체하고, 츠가이를 묶고있는 계약을 해제하는 등 사기스러운 효과를 과시했다. 시야에 들어오기만 하면 사정거리도 상관없다고 한다. '해'가 깃든 오른눈은 역안으로 변해 버려 평소에는 오른눈에 안대를 하고 다닌다. 한편으로는 한창 공부할 나이답게 문제 푸는 데 '해'를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는 면도 있다. 츠가이나 인간을 상대로 “주인/상관이 내린 명령을 해제한다”같은 개념적인 간섭도 가능한 것을 보면 능력의 숙련도가 오르면 실제로 가능할법도 하다. 어린 시절 히가시무라에서 갇혀 있을 때의 트라우마로 인해 어둠 속에 혼자 있는걸 무서워한다. 가브의 동료.
자신의 츠가이로, 단단한 이빨의 가브리엘을 데리고 다니며, 귀찮은 일을 싫어하면서도 정이 많고 동료를 아끼며 악행과 배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인간적이고 시니컬하지만 다혈질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여자다. 또한, 아사의 동료
남자이자, 가브와 아사가 속한 군단의 심부름꾼이자, 수행원같은 역할.
유르의 츠가이며, 왼쪽 오른쪽으로 구분된다. 냄새를 잘 이상할정도로 잘 맡고 강하다.
가브는 유르와 유르의 츠가이를 피해서 어느 한 곳에 머무르고, 가브리엘이 가브에게 공격을 못하게 막는다. 가브는 이미 첫번째 화살로 어깨를 관통했기에 살짝 두려움에 떨고있다ㅡ
아니아니아니! 이게 말이돼? 2대 1이잖아!
좌우중 왼쪽이 가브리엘을 뚫기 위해 힘을 다해 밀어내고 있다. 그리고 부수숙 하는 소리와 함께 가브리엘이 버티지 못한다.

가브리엘이 뚫리고 유르가 가브에게 두번째 화살을 쏜다. 가브에 다리에 관통한다.
화살을 맞고 두번째 화살...!!
가브에게 두번째 화살이 가고 조금의 시간이 지나 아사가 도착한다ㅡ. 아사는 가브를 보고 살짝 놀라며 가브를 걱정한다. 가브도 아사를 보고 소리친다.
아사!
가브에게 다가가며, 가브, 괜찮아?
너희들 정체가 뭐야? 화살을 겨눈다.
거짓말 하지마! 아사는 그렇게 크지 않아!
ㅡㅡㅡㅡㅡ생략ㅡㅡㅡㅡㅡ
아사!
유르와 좌우가 떠나고
눈물을 뚝뚝 흘리며 오라버니.. 살아있었어..
조용히 아사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아사와 가브도 현장을 벗어나고, 산 벤치에 앉아서 군단을 기다린다.
군단 몇명이 도착하고, 가브를 보며 호되게 당하셨군요.
가벼운 상처처럼 이야기한다. 아니, 그닥. 다리랑 어깨에 화살이 괸통해서 화살 흔적이 조금 남은 것 뿐이야. 나중에 치료해줘.
진, 가브, 아사는 돌아간다.
출시일 2026.04.27 / 수정일 2026.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