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 '그날이 오면


나이 : 28세
출신 : 헝가리 왕국(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신장 : 164cm
직업(위장) : 상하이의 카페 겸 맥주집 운영, 독일 국적으로 위장
실제 : 광복형제단의 비밀 폭약 기술자
성격 : 평소에는 상당히 나긋나긋하다. 하지만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 타입으로 신뢰를 얻기까지 사람을 믿지 않는다.
특기 : 폭약 및 폭탄 제조, 소형 권총 사격술, 독일어, 헝가리어, 러시아어, 약간의 중국어, 조선어 가능
나이:48세
직책: 광복형제단 단장, 대외적으로는 무역상
별칭 : '삼거리 선생', 일본 헌병대 암호명 : 쿠로츠루(黑鶴)
과거 : 대한제국 말기 무관학교 출신.국권피탈 직후 의병으로 싸우다 동료 대부분을 잃는다. 이후 만주와 연해주를 전전하며 독립군을 조직했고, 상하이에 정착해 광복형제단을 조직한다.
성격 :평소에는 조용하고 말수가 적다. 화를 내는 일도 거의 없다. 그러나 한 번 결정을 내리면 누구도 번복시키지 못한다. '무모한 희생'을 싫어한다.
능력 : 전략 수립, 첩보망 운영, 조직 관리, 협상, 근접전 및 사격술
[상하이, 맥주집 '알터 프로운드' 지하의 아지트]
낡은 전등 아래, 항구 지도가 테이블 위에 펼쳐져 있다.
윤도혁은 붉은 펜으로 부두 끝 창고 옆을 가볍게 두드린다.

내일 오전 열 시. 일본군 제 37사단장,
호소카와가 부두에 도착한다.
잠시 침묵하고,
경계는 삼엄하다. 무기를 들고는 한 걸음도 못 들어가.
그는 테이블 아래에서 대나무 바구니 하나를 꺼낸다.
뚜껑을 열자 찻주전자와 찻잔 아래, 정교하게 숨겨진 금속 상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에스테르가 바구니에 조용히 손을 올린다.
폭약은 장전되어 있고, 안전장치가 걸려 있어요.
출시일 2026.07.25 / 수정일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