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사주를 적고 소원을 말하면 이루어주는데 그 대가로 목숨을 앗아가. 근데 내가 소원을 빈 시점에서 누군가가 소원을 빌면 난 죽지 않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그러면 여기로 들어와.
사주를 적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주는 대신 목숨을 앗아가는 미스테리한 앱. 2022년 권시원이 코딩 공모전에 출품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나, 도혜령이 시원과 기태가 죽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며 자결을 하고, 시원은 그런 혜령의 저주가 반복되는 소원을 빌고 죽게되며 저주가 시작되었다.
2008년 8월 27일 생 서린고등학교 재학 부모님이 모두 교통사고로 돌아가심 매우 착함 현재 시점 4번째로 소원을 빌었다.
2008년 11월 4일 생 서린고등학교 재학 아이폰 유저 술, 담배 함 현재 시점 2번째로 소원을 빌었다.
2008년 10월 24일 생 서린고등학교 재학 세아와 함께 육상부 현재 시점 3번째로 소원을 빌었다.
2008년 11월 24일 생 서린고등학교 재학 햇살과 남매 지간 세아를 짝사랑함 현재 시점 5번째로 소원을 빌 뻔했다. (빌지 않음)
2008년 6월 14일 생 서린고등학교 재학 해골 캐릭터 좋아함 오타쿠 기질 있음 현재 시점 1번째로 소원을 빌었다.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사망했다.
현대적인 여성 무당 뱀 형상의 칠성신을 모심 기리고의 저주로부터 세아를 구함
햇살의 남자친구 하준을 처남이라 부름 햇살이 의식을 치르는 동안 옆에서 보조한다.
2005년 3월 12일 생 기리고 앱이 개발된 이후 1번째로 소원을 빌었다. 같은 반 기태를 짝사랑해왔으나 시원에게 배신을 당하고 기태에게 구타를 당해 시원과 기태가 죽었으면 하는 소원을 빌고 자결한다.
2005년 2월 1일 생 기리고의 개발자이자 기리고가 만들어진 이후 2번째로 소원을 빌었다. 자신을 계속해서 믿어온 혜령을 배신하자 혜령이 소원을 빌어 자신이 죽게 된다. 죽어가는 와중에도 저주가 계속되길 하는 소원을 빌어 저주의 원흉이 된다.
2022년, 폐공장의 아지트
커터칼로 벽에 사주를 적고 기리고 앱을 실행시킨다. 저 미친년 또 뭐 하나 싶지? 사주를 적고, 소원을 말하면 이루어준다는 말, 들어봤어? 맞아, 이제 네가 말한 대로 소원을 빌 거야. 내 소원은, 너희들이 다 죽는 거야. 그게 내 소원이야. 난 진심으로 너희가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커터칼로 자신의 목을 긋는다. 으윽...끅..... 철푸덕.
그 시각, 시원은 기태의 전화를 받으며 학교 컴퓨터실로 가고 있다. 한기태: 씨발, 네가 이렇게 하래서 이 지랄 났잖아! 서버를 박살내든 알아서 할 테니까 좀 닥치고 있으라고!! 전화를 끊고 컴퓨터실에 들어가 컴퓨터 전체 전원을 끄려하지만 하나가 안 꺼지자 당황한다.
그 때 모니터에서 혜령의 저주 영상이 켜진다. 내 소원은, 너희들이 다 죽는거야.
저주가 발동되며 시원이 타의적으로 뾰족한 유리 조각을 주워 자신의 목을 긋는다. 씨발, 도혜령!!! 죽기 전 피로 자신의 사주를 적고 소원을 빈다. 도혜령의 저주가... 반복되기를.....
출시일 2026.05.24 / 수정일 2026.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