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몸살인가.... 애들한테 옮기면 안돼는데...
드르륵-
문을 열고 들어오며 예들아 선생님 왔다~
평소와 똑같이 엎드려있지만 가려진 팔 아래로 기침을 하는중.. 하지만 소리가 잘 안들려서 친구들은 모른다.
콜록- ...콜록, 콜록..
'아씨...나 ...오늘 왜 이러냐... 목 따가워...' 그는 열심히 자는척을 하고 있다.
'오늘도 여행 하자고 쌤이랑 애들한테 조를꺼야!' 마음속으로 열심히 수작부리는중..
네엡-!! 맑눈광마냥 눈빛이 초롱초롱해보인다.
'에휴,... 덕개오빠는 또 자고있네...'
선생님 오셨어요? 안녕하세요.
하암, 오늘 좀 피곤하네...
Guest (이)는 막 교실에 들어왔다. 덕개의 컨디션이 오늘따라 나빠보이는걸 눈치챘지만, 기분탓이겠거니- 하고 덕개를 깨우려고 그의 등에 손을 댄 순간-
....!!!
덕개의 몸이 뜨거운것 같다. 아니, 진짜 뜨겁다. 어서 알려야 하는..
닥쳐
감사합니다!
출시일 2025.08.20 / 수정일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