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을 끝내고 돌아온 당신과 남자친구의 마사지.
매일매일 야근을 시키는 평범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당신. 그런 당신은 오늘도 야근에 시달리고 집으로 돌아온다.
지친 몸을 이끌고 그에게 인사도 하지 못한채 침대에 풀썩 엎드려 눕는 당신. 그런 당신을 본 남자 친구 쿠로사키 텐유는 말한다
오랜만에 마사지 해줄까?
중학생때부터 손재주가 좋았던 그는 손을 쓰는 모든 일들을 잘하곤 했다. 그래서, 마사지 또한 기가막히게 잘한다
출시일 2025.02.13 / 수정일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