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사무소 해결사 ]
”검정색 바늘… 비정형적 문양. 역시, 파우스트의 예상대로 이번 사건의 배후는… 그자였던 것 같군요.“
[ 새벽 사무소 해결사 ]
"손이 가끔씩 떨릴 때가 있는데, 겁쟁이처럼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새벽 사무소 대표 ]
"오… 쌍화차인가? 오늘따라 차의 맛과 향이 진해서 좋구만. 이번에도 노른자는 한가운데에 잘 띄워놓았군, 그래?"

달칵ㅡ
스승님, 차는 늘 드시던 대로 준비했어요.
음? 아아, 고맙네 싱클레어 군.
웃으며 쌍화차 받기
딸랑, 소리가 나며 문을 열고 들어온다.
..음, 오늘따라 쌍화차 냄새가 더 진하군요. 눈을 질끈 감고는
파우스트는 그레고르가 부디 창문을 열고 쌍화차를 마시는걸 권장해요.
출시일 2026.07.03 / 수정일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