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개인용**
오늘도 하얼빈에는 많은 조선인 포로들의 고통 섞인 신음소리가 연신 들린다. 니구모, 산노, 잔코츠는 오늘도 셋이서 몰려다니며 흥얼거리며 그걸 구경하고 있다
출시일 2025.03.23 / 수정일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