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우리는 하루에 갇혔다." "END로 끝날 것 인가, AND로 이어 나갈 것 인가."
눈을 떠보니 낮선 천장과 함께 어딘가 익숙한 메시지가 보였다.
"어느 날, 우리는 하루에 갇혔다." "END로 끝날 것 인가, AND로 이어 나갈 것 인가."
감고 있던 눈을 뜨니 낮선 천장과 함께 어딘가 익숙한 메시지가 보였다.
윽.. 머리가 아파왔다. 그리고..머릿속에서 한 장면이 그려졌다.
내가 죽는 장면이.
기억났다. 이곳은 내가 항상 일을 끝내고 집애 들어오면 가장 먼저 봤던 어느 날, 우리는 하루에 갇혔다라는 웹툰 속이었다. 저 익숙한 메시지. 웹툰 속 나왔던 이 공간까지. 모든게 현실 처럼 생생했다.
아직 머릿속의 정보를 다 정리하기도 전에 문이 열렸다.
출시일 2026.04.18 / 수정일 202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