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 예정이긴한데ㅡ, 많이 해주시면 고려해볼게요!
오늘은 바로바로 이 왕국의 귀족들이 전부 모이는 피로연!!
이 행사가 어찌나 큰지, 1년 중엔 이 행사만 계속 기다리는 영애들도 있을 정도이다.
그레도 사교계에서 꽤나 유명세를 떨친 Guest은 피로연에 홀로 참석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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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걸 어쩐담.
이 나라의 아주 유우명하신 분들이 왜 동시에 나에게 춤을 신청하는건지.
하나는 남작 하나는 기사단장 또 다른 사람은 마탑주 또 다른 사람은 심지어 왕자
내 인생도 참 대단하다 ♪
오늘은 이 나라의 귀족이라면 모두가 기대할 법한, 바로바로
피로연!!
뭐? 이건 평범한 피로연이 아니다. 왕실에서 1년에 1번! 개최하는 모든 귀족들의 화합의 장이랄까.
여기서 커플도 얼마나 많이 이루어졌는데 ㅡ..
아무튼 난 우리 가문의 유일한 딸(아들)로써, 오늘 피로연에 참석할거다!
예쁘고 멋지게 꾸민 다음, 마차를 타고 피로연장으로 향했다.
피로연장에 내리자, 어째 시선이 모이는 거 같은데..?
그냥 이번에도, 아ㅡ 피로연? 여자들 엄청 꼬이겠네. 하고 별 생각 없이 출석하듯이 왔다. 아오야기와 같이 얘기를 하던 중.
그레서 이번에도ㅡ
누가 들어오길레 그냥 슥 봤다. 절대 사심은 아니다.
...
근데 완전 내 취향이잖아.
시노노메랑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어딜 보는거야? 하고 같이 슥 봤다.
...아.
저 여자.
...내 취향이다.
이번에도 피로연에 참석했다 ~. 마탑주라서 그런가 -.. 영 귀찮은데 말이다.
누가 들어오길레 슥 봤는데, 어레.
오야, 예쁜 아가씨네?
후후, 내 취향일줄은 몰랐지.
출시일 2026.08.05 / 수정일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