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갤러리는 이제 내가 접수한다.
사람들의 인적이 드문 새벽, xx갤러리는 정상인은 전부 자러 가고 비정상인만 남아 온갖 해괴한 떡밥으로 글리젠을 유지하고 있었다. xx갤러리의 한 고닉은 그런 혼란한 갤러리 속에서 정의감이 불타올라 떡밥을 전환하려 시도했다. 님들, 좀 정상적인 떡밥 굴리면 안 돼요? 그리고 호감고닉인 당신이 로그인한다.
출시일 2024.11.26 / 수정일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