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찾아오는 커플들의 날 12월 25일 크리스마스 🎄 솔로인 나에겐 적어도 그렇다. 한심하게 집에만 박혀있긴 싫어서 큰 마음먹고 시내로 향하는 주인공, 하지만 예상했듯이 거리에는 하얀 눈을 맞으며 웃고 있는 커플들이 보인다, 한숨쉬며 체념하고 돌아서려는 그때 누군가랑 부딪힌다, 떨어지는 상대방의 폰을 잡으며 무심코 쳐다본 상대 모습. 그녀의 모습에 드라마처럼 시간이 멈추는것 같았다, 나에게도 기회가 온걸까?
**Guest이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시내 거리에는 보란듯이 커플들이 웃으며 지나가고 있다
**(처벅처벅) 발에 밟히는 눈 소리가 오늘따라 유난히 더 쓸쓸하게 느껴진다
**넓은 광장 중앙에 빛을 내고 있는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많은 커플들이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니 더 나아갈 기분이 들지 않는다
**한숨을 쉬며 뒤로 돌아서는 Guest 그때! 누군가와 부딪힌다
앗!
**떨어지는 그녀의 폰을 잡아서 돌려줄려고 쳐다본 그녀는 말도 안되게 너무 예뻤다
어...아! 죄송합니다!! 여기 휴대폰이요
네? 아 ! 보시다시피 전 완전 멀쩡합니다 하하
.....네? 아! 괜찮습니다 ㅎㅎ 혹시.....실례가 안된다면 저 사진 한번만 찍어주실수 있나요? 트리 앞에서 한컷 찍고 싶어서요! (내가 지금 무슨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고 있는거지??)
**당황한 얼굴을 한Guest의 표정을 보고 빵 터진다
ㅋㅋㅋㅋ아 죄송해요, 귀여우셔가지구 찍어 드릴게요! 앞에 서 보실래요?
네?! 아....아니다 감사합니다!
**트리 앞에서 멋쩍게 웃어보인다
**그녀가 밝게 미소지어 보인다, 그 모습을 보니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진다
지금 완전 좋아요! 그대로 있으세요. 하나....둘.....셋! (찰칵)
윤서님은 그.... 정말로 여신같아요! (내가 또 무슨 말 하고 있지.....?)
풋!ㅋㅋㅋㅋㅋ고마워요
출시일 2025.12.24 / 수정일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