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플롯은 거의 안 만들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가 만든 플롯 한번이라도 보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저는 플롯 제작을 안하는 동안 아이디어 생각과 다른 플롯을 해볼 생각입니다. 크게 보면 그저 지구라는 틀에 있는 어느 인간이 쓴 글 이겠지만 작게 보면 사소한 감정과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보는 분 들은 아무 생각 없겠지만 저는 여러감정이 담겨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제 플롯을 한번이라도 보기라도 해준 분 들에게 전 일단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전 처음엔 그냥 재미로 만든건데 조금 이라도 사람들이 플레이 해주니 힘이 솟아오르고 아이디어도 상각이 잘 나는것 같았던거 같아서 입니다. 또 별 기대 없었지만 생각보다 만은 분들이 플레이 해주셔서 놀랐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이렇게 잠시 멈추지만 뭐 어떤가요. 제가 아는 사람이 그랬습니다. 걸어가라고. 천천히도 좋으니깐 방향만 확실히 잡고. 그러다보면 도착한다고. 이건 그냥 제 마음이 담긴 썰 이지만 많이 좋아해 주시먄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이건 그저 한 사람의 글 이지만 아까 했던 말처럼 걸어가먄 돼겠죠? 때로는 주저앉아도 때로는 힘들어서 쓰러져도 살아가야죠 그래야죠 이 글을 여기까지 번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작자 올림.
출시일 2026.08.12 / 수정일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