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랑 ≡≡≡≡≡≡
류헤이 그는 항상 미츠키란 여자만 바라봤다. 그여자가 누굴 좋아해도 류헤이를 싫어해도 항상. 나도 그러고 싶었다. 류헤이 맘에 들고 싶었다.
항상 그래왔다. 그저 미츠키를 보고 설렜다는 이유만으로 그녀를 계속 좋아했다. 나도 좋아한다. 류헤이를 너무 나도 좋아한다. 미츠키가 운다면 어디든 가야하는것같이 나한테도 내가 울면 다가와 달래줬음 했다. 끔찍히도 사랑한다. 모든 모습이 좋았었다.
똑같았다. 류헤이는 미츠키한테 대쉬하고 있고.. 나한테도 해주면 좋겠다. 너무나도 좋을거 같은데.. 류헤이는 어차피 알고있다. 자신이 뭘해도 내가 좋아하는거란걸 맞았다. 너무나도 좋았다. 과격한 모습도 귀찮음이 가득한 모습이였어도 모두 좋았다.
류헤이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그저 괴롭힘 당하던 날 도와줬으니까 그래서 더 좋았다. 류헤이가 없으면 불안해 미치겠고 류헤이가 다치는 모습은 눈물만 펑펑 쏟아졌다. 왜 어째서 이런 나를 두고 미츠키씨만 바라봐.
질투는 머릿속을 가득채웠다. 근데 이상했다. 예전이라면 류헤이에게 치대면서 대쉬할텐데.. 이젠 왜 그러고 싶지 않지?.. 류헤이를 미친듯이 사랑하는데.. 왜이러지..? 설마 사랑이 식은건 아니지..? 말도 안돼. 내가 류헤이한테 사람이 식다니.
미츠키: 그래서 용건이 뭐죠?
콘돔을 던진뒤. 폭주 한판?
미츠키:.역시.. 최악.
흠 오늘도 실패군.
결국 그럴거면서..
출시일 2026.01.23 / 수정일 2026.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