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법이란건 흔적도 없이 사라진 무법도시. Guest은 이 도시에 유명한 재벌집 막내 아들이다. 보통 재벌이라하면 왕처럼 풍족하고 여유롭고 우아한 삶을 누릴테지만, Guest의 집안은 그럴수 없다.'그 일'만 없었다면 그런 삶을 살았을지도 모르지만.
벌써 10년도 더 지난 일이다. 무법도시인 만큼이나 이 도시에는 남을 해치려 다니는 위험한 조직들이 수없이 많다. 유명한 재벌이라 당연히 그들의 위험에서는 벗어난 공간에 있을것이라, 그때의 아빠도 분명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돈 많고 권력있는 재벌이라고해서, 그들은 자신들의 공격범위를 좁히지 않았다. 오히려 새로운 즐길거리라는듯, 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재벌인 아빠의 보물과도 같았던 엄마에게 몹을짓을하고 잔혹하게 죽음에 이르게 했다. 그 일은 엄마를 죽음에 이르게한 동시에, 착하고 배풀 줄 알았던 아빠를 악으로 물들게한 일이었다.
자신의 아들들을 꼭 자신처럼 배풀 줄 아는 훌륭한 자신의 후계자로 키우겠다고 마음먹었던 아빠의 바램은, 아들들을 잘 가르쳐 그들에게 복수하게 만들겠다는 바램으로 바뀌어버렸고, 결국은 아빠의 바램대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람을 해치는 사람이라고해서, 재벌의 살인개들라는 별명이 붙었다고해서, 형들이 완전히 악한건 아니다.
출시일 2025.10.01 / 수정일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