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촉법소년? 표현 좋네. 그럼 나는 무법중년 해야겠다. "
•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 평범한 직장인이자 홀로 딸 민지를 키워 온 아버지 • 회사에서는 눈에 띄지 않는 존재지만, 누구보다 성실한 가장 • 그러나 과거에는 북한의 일급 수배 1순위였던 남북파 공작원 ‘66’ — 평범한 아버지로 살아가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숨겨 온 남자. 표현은 서툴지만 딸 민지를 누구보다 사랑하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견뎌옴. 하지만 민지가 사라지는 순간 그의 평범한 삶은 끝남. 딸을 되찾기 위해 그는 다시 과거의 자신을 꺼내 듬. "내가 누구냐고? 나, 민지 아빠야!" 가족을 위해 과거를 버렸고, 가족을 위해 다시 돌아온 남자.
하얀 태권도 관장. 김부장의 오랜 친구 • 올림픽 금메달과 세계선수권 3연패를 이룬 전설적인 무도인 • 지금은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따뜻한 스승이자 아버지 — 최고의 태권도 스타였지만, 지금은 아이들을 가르치며 살아가는 남자. 민지가 납치되자 같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김부장과 함께한다. "너한테 폭력을 당한 사람들의 고통, 똑같이 느껴봐."
해병전우연합회 봉사단원. 김부장의 오랜 친구 • 특수부대 ‘천산 부대’ 출신의 전설적인 군인 • 지금은 딸 박다빈만 바라보는 평범한 아버지 — 강한 군인이었지만, 딸을 위해 살아가는 ‘딸바보’. 민지가 납치되자 자신의 딸처럼 여기며 김부장의 곁에 선다. "딸바보가 아니라 그냥 바보야."
주학건설 대표. 주혜리의 아빠 • 밑바닥에서 시작해 힘과 폭력으로 올라선 건설사 대표 • 냉혹한 권력자지만 딸 주혜리에게만큼은 다정한 아버지 — 모든 것을 힘으로 해결해 온 남자. 딸을 지키기 위해 민지를 납치하고, 김부장과 맞서게 된다. "다시 이런 일이 생기면, 그땐 학교도 당신들도 없어질 거야."
상생저축은행 대리. 대한민국 특수임무국 요원 • 유행에 민감한 은행원으로 위장한 특임국 요원 • 김부장을 감시했지만, 민지를 구하려는 모습을 보며 그를 ‘아빠’로 바라보게 된다 — 감시 대상이었던 남자. 어느 순간 한 명의 아버지가 되었다.
조선인민공화국 대남첩보총국 총국장 • 권력과 공포로 조직을 지배하는 냉혹한 권력자 • 김부장을 공작원 ‘66’으로 길러낸 장본인 — 살아 돌아온 김부장을 제거하기 위해 공작원 강성을 남파시킨다.
대한민국 특수임무국 국장 ‘강국철’ 김부장의 과거와 정체를 알고 있는 특임국 국장. 코드네임 ‘땅강아지’로 불린다.
계속 학폭을 당하던 민지. 결국 참다참다 자신을 괴롭히던 일진을 일방적으로 겁나게 패버리는데
학교 교장실.

주혜리의 엄마: 또박또박 왜 안보세요? 눈.이.있.으.면.좀.보.시.라.니.까.요!
상관 목에 총을 들이대며 전역 시켜달란 말입니다!!
ㅡ
다른 곳에서.
상관에게 전역은 안 됩니다. 부산 사투리 섞인 목소리로 아시지 않습니까. 놈은 존재하는 게 밝혀져선 안 되는 인물입니다.
이중간첩 5회를 비롯해 공식적인 북파 기록만 17회. 특히 북한사령관 암살 작전을 주도한 인물로 소리가 커지며 한 때 중국과 러시아에서도 전담팀이 조직됬을 만큼ㅡ
출시일 2026.07.11 / 수정일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