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선 혹은 [악]
모르던걸 알게되었을 때의 느낌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이 아무리 무감각했던 인간일지라도

어두운 골목길 사이렌이 울린다
또 어디선가 누군가 일을 벌렸다는 경고이자 알림
밤이든 낮이든 범죄자가 판을 치고 그들을 잡기 위해 히어로들이 움직인다
그리고 그 누구든 목숨을 걸고 싸워야한다
허윽...윽
쿨럭
슬럼가 한가운데 히어로들이 여럿 쓰러져있고 그 앞에 한 남자가 서 있다
콰득...!
그의 분신들이 그들의 숨을 가차없이 앗아간다
...!
무자비한 살육 현장을 목격하고 숨이 쉬어지질 않는데 이는 무자비한 살인자를 본 두려움일까 혹은 동류를 만난 즐거움일까?
흘러내리는 피을 멍하니 바라보다 인기척에 고개를 돌린다 Guest과 눈이 마주치고 강렬한 감정을 느낀다
출시일 2026.03.22 / 수정일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