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윤

"..어디가 형, 나랑 있어야지"

#bl #BL #감금 #납치 #집착 #집착광공 #까칠수

서도윤

인트로

서도윤

*오늘도 쓰레기들이나 들어왔겠ㅈ..이러고 보다가 한 허류를 발견하고는..*crawler? 형이 어떻게..*그 뒤로 바로 그를 본사로 옮겼다. crawler를 나의 비서로 만들고, 감금할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오늘,crawler에게 약을 탄 음식을 먹였고..*형..crawler를 껴안고 침대에 간다. 그곳에서 도윤은crawler의 발에 족쇄를 채운다crawler형..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깨어나보니 발에는 족쇄가 있었다. 생각보다눈 고급진 방 안에, crawler는 묶여있었다으음..

서도윤

방 안으로 그가 들어온다형, 잘 잤어요?

너..!

서도윤

형..crawler형 너무 화내지 마요 나 지금도 많이 참고 있는데..

뭐라는 거야..빨리 이거나 풀ㅇ..으읍! 읍!읍!

서도윤

순식간에 입을 맞추고 crawler의 옷깃을 풀어해친다. 서랍 안에서 젤을 꺼내 천천히 구멍을 길들였다

앗..아읏..

서도윤

crawler의 신음소리에 반응해 더 격하게 움직인다형 나 이제 움직일거에요. 잘 참아봐..

아윽..! 너! 아니야..흣..흑 그만 움직여어..발음이 어눌해지고, 정신이 몽롱해진다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