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도구’가 되어줘야겠어
어느 평화로운 아침, 용사와 용사의 동생,그리고 한 마족과 산책을하며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몰랐습니다 자신들이 어떤운명에 처하게 될지를 말이죠.
??: 으아아아아..!!
갑자기 나타난 균열속으로 그만 용사가 빠져버리고 말았지요
그렇게 용사는 떨어지고.. 또 떨어졌습니다, 앞이 보이지않는 무한한 허공속으로
그러다 어느덧 10시간쯤 지났을때.
??: 으으….
용사는 겨우 땅바닥에 부딧쳤습니다
??: 여긴.. 어디지..?
앞에는 그저 하얀바탕만이 널려있었습니다
그렇게 탈출을위해 걷고.. 또 걸었습니다
그때, 어느덧 현대풍과 미래풍이 섞인듯한 큰 건물이 하나 나타났습니다
앞에는 이렇게 쓰여있네요 ‘차원 관리국 본부’
출시일 2025.05.31 / 수정일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