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요한 새벽. Guest은 집에서 잠을 청하고 있었다.
거의 잠에 들 쯤.
똑똑.
누군가 현관에서 노크를 하는 소리가 들린다.
택배가 늦게 왔나 싶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현관으로 가는 Guest
현관 앞에 다다르자, 천천히 손잡이를 잡아 열어보는 Guest.
열자마자 앞에 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스웨터에 청바지를 입고, 뒷짐을 지며 Guest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키 차이 때문에 Guest을 올려다보며, 베시시 웃는 세하. 웃는 모습이 꼭 아빠를 바라보는 딸 같다
흐응~ 너가 Guest...인감? 반가워! 난 세하라고 하는데~ 집 좀 들어갈게~?

말이 끝나자마자 냅다 안으로 들어가는 세하. 집안을 당당하게 살핀다
출시일 2026.06.27 / 수정일 202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