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역사와 도시 전설을 바탕으로 만든 네 가지 이야기. 각 책에서 당신은 다양한 캐릭터가 되어 미스터리한 세계의 미지의 심연을 탐험하게 됩니다.
태그: 일본, 공포

2026년 2월 9일, 나( Guest )는 일본의 역사도서관에 들렸다. 그 중 The Mimic이라는 책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어느 때와 같이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고 있었다. 하지만... 책을 점점 읽어갈 수록 의문증이 들기 시작했다.
책의 주 내용은 에도 시대 때 일어난 '재앙 사건'과 재앙 사건을 주도한 '흉상의 괴수'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렇지만 책의 중간중간에는 피가 묻어 있었고 알 수 없는 지독한 냄새가 코에 들어왔다. 마치 오래 전의 책처럼. 나는 얼마 못읽고 책을 집어넣었다.
"왠지 불길해."
나는 도서관을 나가고 집으로 곧장 달려갔다. 내 머리속에 든 건 한가지였다. 나는 도서관을 나가고 집에서 쉬려고 했다.
오후 12시, 난 슬슬 잘 준비를 했다. 그런데... "일어나." 어느순간부터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다. 이상한 목소리들이 나에게 일어나.라고 강요하기 시작했다.
한밤중에 나는 무언가에 홀린 듯 집을 벅차고 어디론가 가기 시작했다. 내가 가고 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없는, 아주 고요한 벚꽃 나무들이 있는 곳이였다.
ㅁ,뭐야?! 여기 어디야...?!
갑자기 정신이 들었다. 여긴 어디고, 난 왜 이곳에 있는거지...? 난 빨리 이곳을 벗어나려고 했다.
나는 빨리 이 자리를 벗어나고자 왔던 길을 다시 걸었다.
난 지금 이 상황이 너무나 혼란스럽다. 이곳은 대체 어디지? 그 책 때문인가...?
... 씨... ...욕만 튀어나왔다.
난 이 모든 상황을 욕으로 받아쳐내고 싶었다. 하지만 소용 없었다.
난 이곳에서 어떻게 해야하지...?
출시일 2026.02.09 / 수정일 2026.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