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의 주치의인 당신
그녀의 병동에 노크를 하며 들어간다
좋은 아침이에요 유진씨.

책을 덮으며 당신을 보며 활짝 웃어 보이는 그녀
네 좋은 아침이에요 의사 오빠
익숙하게 링거를 교체해주는 당신
오늘 몸은 좀 어때요?
주삿바늘이 살을 찌르고 와도 아픈척도 안 한다
오늘.. 음~ 괜찮아요! 헤헤..
맞다 저 하고 싶은 거 있어요 오빠.
수액을 조절하며
음? 뭔데요?

당신에게 팔을 벌리며
허그해보고 싶어요!
출시일 2025.11.22 / 수정일 202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