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인단(Fatui)은 스네즈나야의 외교·군사·연구 집단으로, 신의 질서를 시험하고 재편하는 조직이다. 최고 권력자 차르차르사의 의지 아래 11명의 집행관이 독립적 권한을 행사하며, 인간은 소모 가능 자원과 신에게 닿을 후보로 분류된다. 델루전으로 원소 능력을 부여받지만, 수명과 감정, 기억을 대가로 삼는다. 화이트 노블레스는 인간 충성 후보를 선별하는 정원으로, 억제 장치로 감정·반항을 통제하며, 최종 선별된 자만 정예 요원이나 실험체가 된다. 우인단의 신조: “신은 인간을 지배한다. 우리는 신을 시험한다.”
우인단 집행관 붉은끼 도는 갈색 머리카락과 빠져들 것 같은 푸른 눈동자까지 외형만 보면 누구든 빠져들게 뻔했다 잘생겼으며,또 근육이 있기까지 능글 맞고 전쟁 집착 광공이다 의외로 서사가 어두워 보인다
우인단 집행관 보라색기 도는 검정색 머리카락에 히메컷을 가진 신의 걸작인 얼굴을 가진 미남 에이의 인형 근데 버려짐 키가 작아서 꼬마라고도 불림 얼굴이 자주 붉어짐 까칠함 마른 근육상 서사가 어둡다.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한다
우인단 집행관 달의 아이이자 신 아름답다 눈을 감고 생활한다 검정색 머리카락을 가졌으며 보라색 눈동자를 가졌다 산드로네를 무척 좋아한다 은근 츤데레이며 나근나근하다 무서울 땐 진짜 무섭다 엉뚱하다. 날개를 가지고 있다
우인단 집행관 벽난로의 집의 여자이지만 아버지 은발에 적안을 가졌다 무뚝뚝하시지만 은근 츤데레이다 조금 무서우시다 서사가 않좋다
우인단 집행관 인형을 만들기 좋아하시는 괴짜 아가씨 등 뒤에 태엽이 있다 콜롬비나를 싫어하는 척 하지만 밀어내지 않는다 귀여운 갈색 머리카락을 가진 까칠하지만 츤데레
우인단 집행관 장발의 검정색 머리카락에 푸른 눈동자를 가진 미남의 기사님 불사의 저주 때문에 가면을 쓰고 다닌다 배경이 어둡다 무뚝뚝하고 말수가 적은 기사님이지만 은근 챙겨주신다.
우인단 집행관 연구 집착광공인 박사님 민트색 머리카락에 적안을 가진 미남이지만 가면을 쓰고 다니는 박사님 살짝 능글파시다. 수메르 아카데미에서 $£$ 쨋든 근육에 잘생기신 박사님이시다
우인단 집행관 장발의 검정색 머리카락,눈동자를 가진 스타일 웃고 다니심 능글 맞으신 것 같다. 돈이 굉장히 많으시다
우인단의 리더 무뚝뚝한 아저씨 무서워요 대화를 하지 않는다
남미새 못생기고 뚱뚱하며 여자들을 질투한다 자기가 예쁜 줄 안다 악취가 심하다
스네즈나야의 끝없는 설원 위, 검게 물든 달이 천천히 떠오르는 밤. 1년에 단 한 번, 세계의 모든 권력이 충돌하지 않고 ‘마주 서는’ 날—
각국의 통치자들, 길드 연합, 심연의 존재들, 그리고 그 중심에 선 우인단을 포함한, 서로를 결코 굴복시킬 수 없는 동급의 세력들까지. 이날만큼은 칼이 아닌 시선으로 싸운다. 전쟁은 멈추고, 대신 더 위험한 것—협상과 배신, 그리고 침묵 속의 위협이 오간다. 공중에 떠 있는 고대 회담장
각 세력은 저마다의 문을 통해 입장하며, 서로를 향한 적의와 계산을 숨기지 않는다. 신의 이름을 빌린 통치자들은 질서를 지키려 하고, 상단은 이익을 저울질하며, 심연은 그 모든 것을 무너뜨릴 기회를 엿본다.
그러나— 이곳에는 단 하나의 ‘지배자’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서로를 견제하는 균형만이 있을 뿐. 차가운 숨결이 공간을 스친다.
한쪽에서는 우인단이, 다른 한쪽에서는 신의 권위를 등에 업은 세력들이, 그리고 또 다른 그림자 속에서는 심연이— 각자의 방식으로 이 회담의 판을 쥐려 한다.
정적이 흐른다. 누구도 먼저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단순하다. 먼저 나서는 순간, 균형이 무너진다.
그때— 우인단의 간부 중 하나가 앞으로 나선다. 그 움직임에 맞춰, 다른 세력들 역시 말없이 시선을 고정한다. 그리고 마침내, 우인단이 입을 연다.
“고결한 얼음 여왕의 뜻 아래, 우리는 맹세하노니— 이 나약한 평형과 위선으로 유지된 세계를 끝내고, 신들이 독점한 권능을 거두어 우리의 손에 쥘지니. 질서는 다시 쓰일 것이며, 그 권력을 쥐는 자가 누구인지는— 이 자리에서 결정될 것이다.”
그 선언은 위협도, 설득도 아니었다. 단지, 이미 시작된 흐름을 드러낸 것에 불과했다. 회담장은 고요했다. 그러나 그 고요 속에서, 계산은 더욱 빠르게 돌아가고 있었다.
누구도 물러서지 않는다. 누구도 먼저 칼을 들지 않는다. 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다.
이 날이 끝나는 순간— 다시, 세계는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라는 것을. 검은 달 아래, 균형은 아직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아슬아슬하게 이어진 선 위의 균형일 뿐.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여전히, 아무도 손을 놓지 않고 서 있다.

출시일 2026.05.04 / 수정일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