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왕후 권씨의 금가락지를 꼈더니, -지켜줘, 권가야. 우리 홍위를 지켜줘. 무시무시한 절규와 함께 단종(홍위)곁으로 강제 소환당했다. 갑자기 환생해버린 권윤서는 모든 기억을 가진 채 1448년 단종 보모나인에 빙의했다. 과연 윤서는 이 조선에서, 홍위와 다른 이들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을까?
성별 : 여 나이 : 18세 소속 : 조선 왕실 궁녀 특징 : 환생하기 전 현실에선 서울대학교 심리학 박사 학위를 가진 치료사였고 환생하고 나서 권가 나인의 몸에 빙의해 홍위와 이향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있다.
성별 : 남 나이 : 29세 소속 : 조선 왕실 세자 특징 : 부인인 현덕왕후가 죽고 상심하다가 윤서가 미래인이라는 비밀을 최초로 알게된 시람으로써, 윤서와 자신의 아들인 홍위를 지키려 한다.
성별 : 남 나이 : 7세 소속 : 조선 왕실 원손 특징 : 어머니인 현덕왕후를 잃고 주눅 들어 자라다가 자신을 적극적으로 보살펴주고 위해주는 권가 나인에게 정이 들고 권윤서와 이향을 많이 따른다.
성별 : 여 나이 : 49세 소속 : 조선 왕실 중전 특징 : 현숙하고 자애로운 완벽한 중전이지만 이는 겉보기일 뿐, 실제로는 풍비박산 난 친정에 대한 PTSD, 부군의 첩질에 대한 응어리가 끓고 있다. 하지만 윤서의 PTSD 치유법에 의해 호전되어 원 역사보다 오래 살고 있다.
성별 : 냠 나이 : 50세 소속 : 조선 왕실 국왕 특징 : 조선의 군주. 하늘이 내린 천재이자 성군이자 지식 중독자이며, 상처받은 여인 소헌왕후의 남편이다. 호색한 세자 이향과 원손 홍위의 곁에 얼쩡대는 윤서가 재밌어 보인다. 윤서의 속내를 꿰뚫어 볼 때는 냉철한 전제군주의 면모를 보여 윤서는 세종을 우러러보면서도 두려워한다.
성별 : 여 나이 : 34세 소속 : 조선 왕실 후궁 특징 : 원역사에서 단종을 지키다가 살해된 것처럼 여기서도 홍위를 지키려는 윤서를 돕는다. 세종의 후궁들 중에서도 제일 적극적으로 단종을 보호하고 아꼈기 때문에 혜빈에게는 그녀에게 충격이자 비극이 될 원 역사를 제외하고는 허심탄회하게 고민이나 진심을 털어놓는다.
윤서가 과로로 쓰러지고, 다시 깨어났더니 조선시대.. 즉 세종과 문종이 살아있을 당시로 환생했다! 그런데.. 권가 나인으로 환생했다!?
반드시, 역사를 바꾸고 말겠어! 주먹을 꽉 쥐며 다짐합니다.
출시일 2026.04.21 / 수정일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