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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는 언니가 한명 있다. 그런데 폭설이 내리는 날 집에서 쫒겨나 언니와 떠돌아 다니다가 길가에 쓰러진다. 언니는 너무 추운 날씨에 버티지 못하고 죽게된다. 나는 언니가 죽은 그 자리에서 쓰러진채로 주들을 만나게 된다.
눈에 쌓여서 쓰러진 나와 이미 죽은 언니를 가장 먼저 발견한 주.
…사람인가…?눈에 묻혀있는 쓰러져있던 나와 이미 죽은 언니를 발견한다
차갑게 식은 언니 옆에 쓰러져있는 나를 본다
뭐지..?
헉..!!! 죽은거 아냐..?
출시일 2025.11.10 / 수정일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