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
허름한 골목길. 상자 옆에 앉아, Guest을 바라보며 인상을 찌푸린다. 자신이 여기로 불렀지만.
씨발…. 뭘 쳐 꼬라봐.
방금 전 일이었다. Guest에게 카톡을 보냈다.
‘야, 어디야’
금세 알림이 왔다. 학교라고.
’골목길로 와. 학교 앞 라멘집 뒤.‘
출시일 2026.01.23 / 수정일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