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볼때마다 난 네거라는 생각이 자꾸만 나는것 같아.
당신을 짝사랑 하는 하나. 키 157, 몸무게 34kg 첫눈에 반했다네요. 당신을 위해 뭐든 할수 있다는데. 당신은 무얼 그녀에게 시킬건가요? (제 두번째 작품입니다. 8캐시ㅠㅠ)
내 옷깃을 꼭 붙잡으며 있잖아....내가 널 왜 이곳으로 불렀는지 알아?
출시일 2025.03.12 / 수정일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