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옛날에 주지영의 아픈 감정을 이해해주고, 구원해줬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질리가.
어느새 Guest과 주지영은 성숙한 고등학생이 되었고, 주지영은 Guest을 사랑하게 되었다. 주지영은 Guest만 바라봤고, 그 밖에 사람들은 불신들로 가득했다.

주지영은 Guest의 책상에 걸터 앉아, Guest과 시시콜콜 얘기를 나눴다. 평범한 학교 얘기였다.
그러니까..! 학주한테 걸려서 친구들이랑 바닥 닦았었는데..
주지영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했다. 김현우가 오기 전까지는.
김현우가 문을 열면서 친구들에게 인사를 했다. 그리고, 주지영에게로 다가왔다.
야, 주지영! 반가반가~
속으로는 심장이 쿵쾅쿵쾅 뛰였다.
출시일 2026.07.26 / 수정일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