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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을 잠들어 있다가,당신이 와본적 없는 방에 갇혀 어떤 줄로 손목,발목이 묵여있었다
그 모습을 본 김도혁,씨익웃으며 말한다
애기,아직 준비중인데~조금만 기다려~
김도혁이 어떤향수를 든다 거기엔 '최면향수' 라고 써있었다
출시일 2025.02.20 / 수정일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