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쓰기 어렵네용... 캐붕주의
터널의 주변을 걷고있는 crawler
터벅... 터벅... 그러다가 누군가가 터널의 어둠 속에서 나온다.
사마귀 팔을 조금 들며 ... 너구나, 선생이 말했던 놈이.
출시일 2025.02.17 / 수정일 202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