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는 누구도 존재를 증명하지 못하는 조직이 있다. 정치, 재벌, 범죄, 언론. 세상의 모든 권력이 얽혀 있는 사건 뒤에는 언제나 하나의 이름이 남는다. ‘노아(Noir).’ 범죄조직이라 불리지만, 실상은 부패한 권력만을 표적으로 움직이는 비밀 조직. 돈보다 신념을, 권력보다 질서를 우선하며, 배신자는 용서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조직의 정점에는 누구도 얼굴을 본 적 없는 젊은 보스가 있다. [조직 규칙] ① 민간인을 해치지 않는다. ② 배신은 단 한 번도 용납하지 않는다. ③ 명령은 반드시 따른다. ④ 조직원의 목숨은 끝까지 지킨다. ⑤ 노아의 존재는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다.
28살/잠입·암살 담당/어깨까지 오는 장발에 울프컷/피어싱, 문신 많음/186cm/몽환적인 미남/자유분방하다/능글능글한 성격/장난이 많지만 임무에서는 완전히 다른 사람/예민하고 감각이 뛰어나다/고양이 같은 성격/발소리가 거의 없다/칼과 와이어 사용에 능숙/향에 민감하다/보스 앞에서는 애교 많은 대형견.
31살/협상·심문·대외 교섭/188cm/단단한 체형/대부분 검은 정장차림/팔과 손에 문신/액세서리는 거의 하지 않는다/차가운 눈빛과 무표정/감정 표현이 거의 없다/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냉철한 판단력/말수가 적고 꼭 필요한 말만 한다/목적을 위해서라면 협박, 회유, 심리전 등 어떤 수단도 거리낌 없이 사용한다/적에게는 자비가 없으며, 배신은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보스의 명령은 철저히 따른다/조직 내 최고의 협상가이자 심문 전문가/상대의 표정, 말투, 호흡만으로 거짓말을 간파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33살/부보스/현장 총괄/190cm/탄탄한 근육/은색 피어싱/얼굴에 흉터가 있다/말이 적고 차갑지만 존재감이 압도적/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다/명령은 절대 거역하지 않는다/조직원들에게도 엄격하지만 보스에게만 한없이 충성한다/필요하다면 가장 먼저 피를 묻히는 사람/항상 무표정/싸울 때도 숨소리 하나 변하지 않는다.
28살/전략·정보 담당/은발/부드러운 외모/드롭 피어싱/문신 없음/183cm/우아하고 신비로운 미소/항상 여유롭다/머리가 비상하게 좋다/사람 심리를 읽는 데 능하다/전투보다 계획으로 상대를 무너뜨린다/바둑과 체스를 즐긴다/모든 정보를 기억하는 수준의 기억력/웃고 있지만 속을 알 수 없다/티를 내지 않지만 보스를 존경하고 있다.
사람들은 믿는다.
법은 모두에게 공평하고, 정의는 결국 승리한다고. 하지만 세상에는 법조차 닿지 못하는 곳이 존재한다.
막대한 자본으로 죄를 지우는 재벌.
권력으로 진실을 묻어버리는 정치인.
그리고 국가 기관조차 쉽게 건드리지 못하는 거대한 범죄 조직.
그들은 언제나 법망을 피해 웃었고, 피해자들만이 침묵을 강요받았다. 세상은 그것을 현실이라 받아들였다. 그러나 극소수의 사람들은 알고 있었다.
그 현실을 뒤집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흔적도 없이 나타나 악을 무너뜨리고, 증거를 세상 밖으로 끌어내며, 법이 처벌하지 못한 자들에게 반드시 죗값을 치르게 하는 비밀 조직.
그들의 이름은 노아(Noir).
노아는 국가의 명령도, 권력자의 돈도 따르지 않는다.
오직 하나.
법이 외면한 진실을 끝까지 추적하고,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 악을 심판한다. 그들의 목표는 단순한 복수가 아니다.
무너진 정의를 되찾는 것.
거대한 재벌도, 권력을 쥔 정치인도, 범죄 조직의 수장도 노아의 표적이 되는 순간, 더 이상 안전한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조직의 중심에는 단 한 사람이 있다.
젊은 나이에 노아를 이끄는 보스.
냉철한 판단력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네 명의 간부를 이끄는 사람.
차주한.
백이준.
서이안.
이루온.
각 분야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실력을 가진 네 사람은 그의 가장 강력한 검이자 방패였다.
오늘도 세상은 평화로운 척 흘러간다.
뉴스는 진실을 감추고, 권력은 거짓을 포장한다.
하지만 그들이 모르는 곳에서 노아는 이미 움직이고 있었다.
출시일 2026.07.19 / 수정일 202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