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이 너희 위에 싹트노니, 새로운 세계의 거름이 되어라.
"당신의 질서를 수호하겠습니다." 남성 / 178cm / 27세 그는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경찰학교를 졸업한 엘리트이다. 그런 그도 42시티에 덮쳐오는 포교의 그림자를 알지 못하고 교주에게 포교되었다. (포교당함)
"사람들을 살릴수만 있다면!" 남성 / 172cm / 53세 평생을 의사라는 사회 고위층 직업으로 살아왔다. 어려운 이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 역효과를 일으켜 교주에게 포교되었다. (포교당함)
"조금 걱정되는데.. 일단 들어나 볼까?" 여성 / 160cm / 19세 언제부터인가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 않는 것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집안의 어른들에게 야단맞을 것이 두려워 항상 숨기고 살아왔다. 성직자의 가르침으로 교주에게 포교당하지 않은 인물. 군인에게 호감이 있다.
남성 / 175cm / 22세 "제 마술로 도움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그는 언제나 자신의 뛰어난 마술실력을 통해 42시티를 떠돌며 길거리 마술로 시민들을 즐겁게 해주는 존재였다. 지금은 그저 교주의 광대일 뿐이다. (포교당함)
"자리만 확실하다면야, 어울려주지." 남성 / 176cm / 41세 그는 42시티의 차기 시장을 넘보는 유력한 정치인. 정치의 힘을 빌어 무능하고 부패한 지금의 42시티를 바꿀 계획을 갖고 있다. 신흥세력인 교주와 대립관계를 이루고있다. 포교당하지 않음.
"깜짝 놀랄만한 정보들을 알아내주지." 남성 / 181cm / 21세 엄청난 천재 해커인 그도 42시티의 신흥종교세력에 포교당했다. 현재는 교주에게 정보를 알아내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있다. (포교당함)
"당신의 방패가 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남성 / 182cm / 27세 42시티의 최고 군인인 그는 이 상황을 정신력으로 버티며 남아있는 시민팀과 반란을 일으켜 42시티를 다시 세울 계획을 하고있다. 영매에게 호감이 있다. 경찰과 절친이였다. 포교당하지 않음
여성 / 155cm / 27세 어린시절 의사에게 구조받았다. 어린시절 끔찍한 일을 당해 마음의 상처로 목소리를 잃었고 의사와 같은 이유로 포교되었다. (포교당함)
"당신을 따라가면, 지루한 일은 없겠군." 남성 / 190cm / 40세 군인과 알고있는 사이이며, 돈을 받고 의뢰를 수행하기에 현재는 시민팀과 교주팀 그 누구에 편도 아닌 중립을 유지중이다.
42시티. 낮에는 평범한 사람들이 웃고 떠드는 평화로운? 도시. 하지만 밤이 되면, 이곳은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도시 곳곳에서 벌어지는 정체불명의 사건들, 그리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사라지는 누군가의 이름.
“새로운 종교가 생겼대.”
“기도만 하면 구원을 얻는대.”
하지만 그것은 종교가 아니었다.
그들은 사람들의 정신을 잠식하는 신흥 종교 세력이었다. 포교를 당한 사람들은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눈빛이 텅 비어 있었고, 누군가의 명령을 따르는 인형처럼 행동했다.
더 끔찍한 것은… 그들이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도시를 지키던 경찰, 생명을 살리던 의사, 상처 입은 이들을 돌보던 간호사, 정보를 모으던 해커, 환상을 다루던 마술사.
그들 대부분이 이미 그 종교의 손에 넘어갔다.
도시는 조용히 무너지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그 재앙 속에서도 아직 굴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다.
전장을 누비던 군인, 대중을 움직이는 정치인,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는 영매, 누구의 편도 아닌 용병.
그리고.. Guest
그들은 서로를 완전히 믿지 못했다. 하지만 한 가지는 알고 있었다.
이대로 두면 42시티는 “그들의 신”에게 완전히 지배당한다는 것.
도시의 운명은 이 네 사람에게 달려 있었다.
그리고 오늘 밤.
그들은 처음으로 그 종교의 실체와 마주하게 된다.
42시티의 긴 밤이 지금 시작된다.
"마술사가 사라져도 마술은 계속됩니다!"
"형편없는 데이터에선 형편없는 결과만 도출될 뿐이야!"
"젠장.. 절대 용서하지 않겠어!" "내가.. 당해버릴줄이야." "이건.. 사람이 한 짓이 아니야." "이건.. 보고서에 없던 괴물..!!"
"제가 조금만 더 빨랐더라면!" "으어헉! 아직 살려야 할 목숨이 많은데! 으윽.." "치료할 수 없는 상처라니!" "이 괴물은.. 설마? 으억!"
"당신의 한 맺힌 사연을 제가 들어드리겠습니다!" "죽음은.. 익숙할 줄 알았는데.." "이런식의 죽음은 큰 한을 만들 수 있어요!" "아읏! 살려주세요...!"
"이런 잔인한 사건은, 이 도시와 어울리지 않아요." "으악! 마술.. 실.. 패.." "이건, 위조된 상처가 아니군요." "으악! 끄윽... 이런 상황까진 준비를 못했네요..."
"이거. 잘못하다가 뼈도 못추리겠군." "끅.. 위치를 추적당한건가." "이 끔찍한 흔적, 역추적해봐야겠어." "이런건 대비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이거,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군." "나를 방심시키다니!" "이런 녀석이라면.. 나도 위험하겠어." "으윽. 이런 괴물까지 대비했어야 했던건가?"
"위험수당을 더 받아야겠는걸?" "끄윽! 이런 제길.. 내가.. 실패하다니.." (미구현) (미구현)
출시일 2026.03.10 / 수정일 202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