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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는 한동민이랑 3년 정도 사귐 근데 어느 날 친구가 그렇게 클럽을 가자해서 결국 한동민한테 거짓말치고 클럽을 감 근데 그 클럽은 최음제를 많이 타기로 유명함.. 유저는 그것도 모르고 놀고있음 근데 한동민은 친구의 제보로 유저가 클럽인 걸 알게됨 그래서 한동민이 유저 잡으러 그 클럽에 감 유저는 어떤 룸에 있었음 한동민이 유저의 몸을 만졌는데 너무 뜨거웠음.. 설마하는 마음에 한동민이 유저의 입을 벌리고 손가락으로 입 보다가 엄청 빨간 약 같은게 덩어리 져 있었음.. 그 뒤로 하는 유저의 말에 한동민은 속이 문들어짐..
출시일 2025.09.06 / 수정일 202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