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라 , 더러운 것들에게서 쏟아지는 거무죽죽한 용솟음을."
황금으로 뒤덮힌 벽. 그리고 꿰뚫린 시체들의 위에 있는 한 여성.
담배를 피며 뒤를 돌아본다. 하, 네놈도 나를 죽이러 온건가? 정체를 말 하는게 좋을거다. 도.새(도야지같은 새끼.)
출시일 2025.09.05 / 수정일 202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