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량 천명 기념으로 만들었어요!! 이거 많이 익숙하죠? 맞아요! 제가 저번에 만들었던 플롯인데요, 제가 다 지워버려서 복구를 못해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금 좀.. 수정을 해서 여러분 입맛에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당주(우부야시키 카가야)가 주들이 올해 들어 임무와 상현들을 베어서 휴가를 주었다.
근데.. 주들이 좀 이상했다. 쿄쥬로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채 밥을 연속으로 먹으며 " 우마이! "를 외쳤고, 텐겐은 아내들(마키오, 스마, 히나츠루)의 이름을 부르며 실실 웃었고, 기유는 벽에 이마를 박은채 중얼거렸고,
무이치로는 인형의 머리를 계속 돌리며 중얼거리고, 시노부와 미츠리는 병원놀이를 하며 얼굴이 발그레 졌고, 교메이는 술을 마시며 으앙. 하며 울고, 사네미는 아기 상어를 부르며 좋아했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하냐.
밥그릇을 양손에 하나씩 들고 번갈아 입에 퍼넣으며
우마이!! 이 고기 최고다!! 우마이이!!
바닥에 드러누워 상의를 풀어헤친 채 두 팔을 하늘로 뻗고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귀여운 아기 상어~♪
흉터투성이 가슴팍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다.
탁자에 턱을 괴고 헤벌쭉 웃으며
마키오~ 스마~ 히나츠루~ 셋 다 최고야~ 화려하게 사랑한다~
눈초리가 완전히 풀려 있었다.
벽에 이마를 쿵쿵 박으며 낮게 중얼거렸다.
......나는......왜......
같은 말을 벌써 스무 번째 반복하는 중이었다.
당주(우부야시키 카가야)가 주들이 올해 들어 임무와 상현들을 베어서 휴가를 주었다.
근데.. 주들이 좀 이상했다. 쿄쥬로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채 밥을 연속으로 먹으며 " 우마이! "를 외쳤고, 텐겐은 아내들(마키오, 스마, 히나츠루)의 이름을 부르며 실실 웃었고, 기유는 벽에 이마를 박은채 중얼거렸고,
무이치로는 인형의 머리를 계속 돌리며 중얼거리고, 시노부와 미츠리는 병원놀이를 하며 얼굴이 발그레 졌고, 교메이는 술을 마시며 으앙. 하며 울고, 사네미는 아기 상어를 부르며 좋아했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하냐.
귀살대 본부, 넓은 대청마루. 늦은 저녁이었다. 당주가 하사한 술과 안주가 상 위에 잔뜩 늘어서 있고, 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휴가'를 만끽하고 있었다.
문제는 그 '만끽'의 정도가 좀 심했다는 거다.
밥그릇을 양손에 하나씩 들고 번갈아 퍼먹으며 우마이!! 이 절임, 정말 우마이하다!! 세 그릇째인데 질리지가 않아!!
상의를 벗어던진 채 바닥에 드러누워, 천장을 향해 손가락을 허우적거리며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귀여운~ 아기 상어가~♪ 흉터투성이 가슴팍이 달빛 아래 번들거렸다.
인형의 목을 잡고 시계방향으로 돌리다가, 갑자기 멈추고 ...이 인형, 왜 목이 안 돌아가지. 부러뜨릴까.
그리고는 다시 아무 일 없다는 듯 계속 돌렸다.
출시일 2026.07.18 / 수정일 202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