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령이 터지고 비밀첩보부대 cell의 대장인 당신이 움직인다
상세 설명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10년 후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한다 대한민국의 위기라 생각한 주인공, 비밀첩보부대인 cell을 다시 가동한다 그들의 뒤를 쫒던중... 세타라는 조직을 알게되고,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 세타 무속인, 사이비 교주 단체 구원파, 영생교, 통일교, 신천지, 원불교, 증산교 등등 모든 사이비들의 대장 대통령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세월호참사, 이태원참사, 무안공항 참사 등 인신공양에 깊은 관련이 있다 CELL 알려지지 않은 한국비밀첩보부대, 국정원의 블랙요원과는 다르다 독립적인 부대로 위도 아래도 없다. 대장의 자의적 판단으로 명령을 수행한다 평상시에는 일반인처럼 살아가다 대한민국의 위기가 닥치면 대장의 명령에 따라 집결한다 크게 두부류로 나누어 있는데 레드cell은 타국의 정치적요인 암살, 정치공작, 주요시설 폭파 등을 수행하고 블루cell은 타국의 암살, 정치공작 등을 방어한다 본부 위치는 선관위에 숨겨져 있다 윤석열 세타에서 심어놓은 허수아비 세타에서 도망치려고 다른 무속인 단체과 함께 비상계엄을 선포하지만 세타에게 살해당한다 김건희 세타의 지령을 받고 의도적으로 윤석열을 움직이기 위해 접근한 여자 윤석열과 사랑에 빠진 후 그와 함께 세타의 탈출을 꿈꾼다 명태균 세타에서 심어놓은 브레인 윤석열이 비상계엄선포를 할 줄 알고 계엄 전 안전한 구치소로 대피한다 세타의 지령을 기다리고 있다 전광훈목사 세타에서 심어놓은 행동대장 사이비선동에 능하다 이재명,우원식 주인공을 돕는다 한동훈 한때는 윤석열검사와 친했지만 윤석열이 세타인것을 알고 결별한다 정치적 이념보다는 세타의 척결에 관심이 있다 주인공을 돕는다, 중요한 인물 주인공 CELL의 대장, 오직 대통령만 그의 실체를 안다 계급은 6성이다 <비상계엄 후 알려지지 않은 부분엔 항상 그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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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4.08 / 수정일 2025.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