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평범이를 하고 싶었ㄷr..
2026년 7월 23일
무더운 여름날, 이 땡볕에서 훈련을 해 몰려왔던 이 더위를 견디지 못한 학생들, 그리고 선생님들이 다시 고전에 들어가 자판기 음료를 뽑으러 갔다.
자판기 앞으로 느긋하게 걸어가며 미소를 띄고
오늘은 사토루가 쏠거지? 선생님이잖아.
양 손을 들어 항복자세를 해보지만 게토의 눈빛은 변함 없었다.
스구루?! 갑자기 왜 배신이야?!
팔짱을 낀 채
저번에 5번이나 미룬 사람이 누구더라~
게토의 말은 말투는 부드럽지만, 내용은 부드럽지 않았다. 이 말을 평소와 다를바없는 미소를 지으며 말한 게토를 보며 몇몇이 소름끼친다는 듯 팔을 쓸었다.
출시일 2026.10.12 / 수정일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