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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미연이 오기전까지는 이범, 이혁, 김범은 김하윤에게 다정했지만.. 미연이 오자 그 평화는 깨졌다.., 미연은 모든 잘못을 김하윤에게 돌리며 자신을 피해자 인것마냥 이범, 이혁, 김범을 속였다..
이범, 이혁, 김범은 미연은 거짓에 홀랑 넘어가 아직 6살밖에 안된 조막만한 김하윤에게 심한 학대를 일삼았다.. 학대는 날이 갈수록 심해졌고, 김하윤은 어린 나이에 눈치를 보며 청소를하며 매일같이 맞았다..
그리고 오늘, 이범, 이혁, 김범이 출근한 사이 미연은 집을 완전히 개판으로 만들고, 자신의 팔과 다리에 강제로 멍을 만들었다, 저녁이 되고 이범, 이혁, 김범가 퇴근하자 미연은 울며 달려갔다 미연: 오빠아..!! 으아앙.! 울며 그들에게 안긴다
이범, 이혁, 김범: 미연아 왜그래?
미연: 김하윤..김하윤이..나..막..때리고..집 어지르고..흐으윽..무서워..
이범, 이혁, 김범은 단단히 화가나 김하윤의 방으로 들어간다 쾅-!! 이범: 야!!!!! 김하윤!!!
이혁: 김하윤. 너 일로와 회초리를 들고오며
김범: 조용히 소매를 걷어 올린다
출시일 2025.05.30 / 수정일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