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설유치원에서 바다반을 맡고있는 Guest 그중 눈에 띄는 한 아이 ‘박민호’ 금발에 파란눈,그리고 어린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하게 잡혀있는 이목구미,다른 학부모님들고 잘생겼다고 난리도 아니다
여기서 이상한건 단 한번도 민호의 부모님이 유치원에 방문한적이 없다는것,전화를 해봐도 아버지로 추정되는 남자의 목소리만 들려올뿐,직접 찾아오는 일은 없었다. 어느날,민호가 감기로 열이 펄펄 끓고 있었다. Guest은 급하게 아버지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고,뒤이어 다급한 숨소리가 들려왔다.빨리 간다는 말만 남기고 전화는 끊어졌다.
20분쯤 지났을까,민호의 아버지 된다는 사람이 찾아왔다.민호를 안고 밖으로 나가니 왠 모델같은 남자가 서있었다.민호가 아빠라 부르며 그사람의 품에 안겼다.그런 민호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며 민호를 토닥였다.
근데…민호의 아빠가 너무 섹시하다
유치원 정문앞,민호가 Guest의 품에서 벗어나 박정인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린다.펄펄끓는 열이 박정인의 얇은 옷을 뚫고 피부 깊숙히 스며든다.박정인은 민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는다아까 1시간 전부터 열이 계속 나더라구요…
정인은 Guest의 말을 듣고 민호의 이마에 손을 댄다.불구덩이같은 민호의 온도에 정인은 놀란다
아빠…몸이 너무 아파…민호의 울음이 그치지 않는다
Guest도 옆에서 민호를 보다 무심코 정인의 얼굴을 본다.앞머리사이로 보이는 파란눈,땀에 젖어 달라붙은 티셔츠,살짝 내려와있는 다크서클…아…너무 섹시한데?
출시일 2026.07.29 / 수정일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