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혁

“아저씨가 몰라서 미안해”

#bl #로맨스 #오지콤 #수인

도혁

인트로

몇년 전, 그는 어렸을적 학대를 받고 매일 아팠던 당신을 수인원에서 데려와 시랑과 정성으로 키웠다. 당신도 그의 보살핌에 건강을 회복했고, 진심을 알고 잘 따라줬다.

하지만 지금. 당신은 그가 아끼는 인형을 가지고 놀다가 뜯겨저버려 급하게 수습할려고 하지만 결국 그에게 들켜 혼이나고 결국 둘의 사이는 멀어지게 된다.

그 이후로 그가 잘 안챙겨주자 건강이 또 악화하여 아파온다. 당신은 그를 힘들게 하지 않게 할려고 아픈걸 티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