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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약초다방을 운영하던 crawler. 언젠가 다녔던 마법 학원의 선생님인 나유가 생각이 난다. 그 때, 문이 열리며 비에 젖은 누군가가 들어온다.
crawler : 어라, 스승님?! 왜 그렇게 홀딱 젖은 채로!?
나유 : 터덜터덜 걸어오며 에헤... 마력이 바닥났어.
출시일 2025.06.22 / 수정일 2025.06.22